청년취업아카데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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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일자리 미스매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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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과정 참여후기

"이 경험은 완주했다는것만으로도 가치있어!"(청취아 2번한 고인물)

작성자
남혜민(nhmid)
등록일
2020-05-07 23:5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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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과정명 : [빅데이터 활용 마케팅융합인재양성과정]

연수기간: 2019.05~2019.12 (총 490시간, 1일 6시간 교육)

운영기관명: 한국경영인증원

 

 

 

청년취업아카데미의 장점

1. 아침9시부터 저녁 6시까지 부지런한 생활을 하게된다.

2. 내 손으로 직접 기획부터 프로그래밍을 해볼 수 있는 프로젝트의 기회가 있다.

3. 전문가의 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4. 본인이 원하는 직무가 아닌 다른 직무을 원하는 사람들과 이야기 진지하게 이야기 나눌 기회가 온다.

5. 스스로의 강점과 약점에 대해 혼자만의 생각뿐 아니라 전문적인 멘토님들에게 피드백 받을 수 있다.

 

청년취업아카데미를 하면서 이것만은 꼭! 얻어갔으면 하는 점

1. 다양한 직무를 꿈꾸는 사람들과 소통해보세요!

2. 멘토님과 이야기하며 많은 것을 얻어가보세요!

3. 프로젝트에서 꼭 주도적으로 의견을 내어보세요!

4. 이 청년취업아카데미를 하며 직무가 맞지않다고 과정 중에 알더라도 이미 490시간이라는 시간동안

 포기하지 않고 완주하는 당신이 진짜 멋있어요!

 

 

"어린시절의 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뭐 하나 특출난 재능없이 평범하게 지내왔습니다. 

어릴때부터 운동도 그다지 좋아하지않아 어린시절 친구들 다 다녔던 검도나 태권도도 다니지 않았고

그렇다고 성실했냐에 대해 기억해보면 피아노 학원 동그라미 5개 중 2개는 먼저 색칠하고 시작할 정도로 성실하지도 않았던 사람이었다.

별다른 노력없이 대학을 갔고, 인생에서 무언가를 해냈다는 경험을 해본적없이 항상 끝은 흐지부지 끝나는 경우가 부지기수였다.

 

"대학생이 되면 달라질 줄 알았는데.."

 내 삶은 고등학생 당시와 달라진 것이 없었다. 본인을 그렇게 꾸미지도 않고 다른 사람 앞에 나가길 싫어했고, 가만히 누워있는것을 가장 좋아했다. 

 

 그러던 중 대학2년, 처음 청년취업아카데미를 만났다.

첫 청년취업아카데미는 한국경영인증원에서 운영한 [품질경영시스템 실무인재양성과정] 이 가장 단시간에 나를 궁금한게 많고 하고 싶은게 많은 사람으로 만들어 주었다. 이 과정에서 집에만 있기를 좋아하던 내가 9시부터6시까지 학교를 매일 출석해 수업을 듣고, 동아리, 학과 생활도 안하던 내가 처음 만난 타과 학생들과 이야기를 하며 친해졌고, 최적화와 6시그마 하나에 꽂혀 태생이 문과인 내가 국제무역학과에서 산업공학과를 복수전공했고, 이곳에서 만났던 분의 소개로 총학생회를 했으며, 하나하나 나열하기 힘들 정도로 많은 경험과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그렇게 다양한 활동을 하면 취업에도 도움이 되지않을까?"

 어디 내놓아도 부족하지않을만큼 대학생활을 바쁘게 했고 열심히 살았다고 했지만 결국 4학년, 23살 스스로를 돌아보니 아무것도 남아있지않았다. 통계는 분산,모분산을 왜 나누는지도 모르는 내가 공과대학으로 복수전공을 하니 내용을 알아듣고 좋은 학점을 받은것도 아니며, 하고 싶어했던 분야와 관련 스펙이 있었나? 그것도 아니였고, 산업공학과를 나왔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코딩 실력이 있던것도 아니였다. 

 

 그러던 중 두번째 청년취업아카데미가 나에게 다가왔다. 

이번에는 한국경영인증원에서 주관하는 [빅데이터 활용 마케팅융합인재양성과정]이었다. 솔직히 처음 나를 이끌었던 것은 빅데이터였다. 산업공학과에서 이미 SQL, Python, C++,JAVA에 대해 배운적이 있었다. 하지만 그것들은 나의 것들이 아니었다. 산업공학과에 다니며 학점은 인생최고로 낮아지고 학점따위는 중요치 않지라는 나만의 뇌피셜로 자기위안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프로그래밍에 대해 배울 수 있다는 생각과 대학2학년 당시에 너무 행복했던 기억으로 청년취업아카데미를 지원했다. 

 

"원래 사람의 기억 좋은게 더 많이 기억이 나는 것"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니 힘들었던 점이 더 많았다. 분명히 그때는 더 사람들과 잘 지냈고 행복했는데, 첫 만남에 부끄럽기도 하고 어색했다. 하지만 같이 이 과정을 수료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사람들과 프로젝트로 친해져 진지한 대화도 나누다 보니 어느새 많이들 친해지게 되었다. 

 

"나도 누군가를 이끌 수 있구나"

 내 머리 속에 프로젝트 중 나의 역할을 묻는다면 항상 서포트하는 역할이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만은 달랐다. 다들 잘 모르고 어렵다 보니 조금 더 코딩을 배웠던 내가 주도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팀장은 아니지만 저의 말을 듣고 따라와준 팀원분들께 감사하기도 하다.)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전까지 나는 PM의 역할을 할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 누구나 해보지않아서 못한것들이였고, 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그 기회가 나에게는 [빅데이터 활용 마케팅융합인재양성과정]이었다. 

 

"아무리 좋은 경험이라도 내가 그 가치를 모른다면 땅에 떨어져있는거야"

 위에서 말했듯 그 누구보다 대학시절 중 다양한 경험을 했보았다. 그 과정에서 내가 하고 싶은것들이었다는 큰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만 다른 사람들이 보았을때는 그냥 쉬지않고 무언가를 했던 사람으로 생각이 되었다. 내가 했던 활동들을 정리하는 과정이 청년취업아카데미에는 있다. 나의 경험을 응원해주고 스스로가 어떤 사람인지 끌어내주시는 멘토님을 만났고 

덕분에 아직도 자기소개서 작성이 그렇게 무섭지만은 않다.

 

"내가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좋아했던 친구에게 대학교4학년이 되어 추천하고 싶은 과정"

청년취업아카데미는 내가 가장 아끼고 소중한 사람에게 꼭 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은 과정이다. 

또 그렇게 추천해 친구는 2020년 청년취업아카데미를 듣기위해 도전을 시작하였다. 

 

마지막으로 김태종 멘토님, 허광영 멘토님 그리고 한국경영인증원의 한규봉 연구원님, 김수민 연구원님 감사합니다.

 

블로그>https://blog.naver.com/nhmid/221951166220